일부로 CCTV 밑에서 고은과 통화하는 도기 냅다 자기야를 시전하며 시드머니를 안 들고 왓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흘립니다. 돈부터 꺼냈다가 낼름 먹고 튀면 어쩔 거냐고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오히려 더 고성혁의 신뢰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