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처음에 중고거래 회차 보다가 한회차를 놓치고 났더니 갑자기 섬이 나와가지고 ㅋㅋㅋㅋ 결국 그 임산부에게 지독하게 굴던게 고작가인건가요???
단순한 중고 거래 사기 사건으로 보였던 이야기가 점점 더 거대한 조직 범죄로 확장되더라구요
특히 택배 상자 폭발 장면은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순간적으로 몸을 피하는 본능적인 움직임과 폭발 이후의 혼란스러운 표정, 그 와중에도 상황을 놓치지 않으려는 눈빛이 정말 최고
삼흥도로 향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섬 전체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기묘한 공기 속에서, 이제훈은 불안과 경계를 동시에 표현하며 시청자까지 긴장하게 만들었어요
주민들의 시선, 제한된 출입, 감시받는 느낌까지 더해지며 이번 빌런은 정말 다르다는 예감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