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한테 왜 너를 뽑았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도구처럼 보는 시선을 제대로 연기했어요 특히 시키면 여자도 때릴 수 있냐는 질문은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데 그게 더 잔인하게 느껴졌어요 이제훈이 담담하게 뭐든 하겠다고 받아치는 치긴하는데 암튼 그덕에 무지개 멤버 한명 때릴때 마다 계속 나와서 맘맞아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