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15년 전 박민호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파헤치면서 마음 아픈 상황들이 펼쳐지지요. 결국 사건을 다 파헤쳐서 다행이었어요
김도기가 15년 전 박민호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의 공범과 단서를 찾아가면서
임동현의 행동을 추적하며 그 뒤에 숨은 배후 세력을 의심하고
박민호가 살아 있는 것처럼 꾸며 임동현을 흔드는 과정은 치밀하면서도 스릴 있었어요
박동수와 장대표가 겪는 과거의 아픔과 그로 인한 후회
그리고 도기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에 특히 박동수가 잠시 기억을 되찾고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먹먹해지면서도, 사건의 진상이 조금씩 밝혀지는게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