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기의 특수부대 시설 직속 부하 박재원이 무지개운수를 찾아옵니다. 반가워하는 김도기에게 그가 전한 건 생각하지도 못한 비극적인 소식. 박재원의 동기이자 김도기의 부하였던 유선아의 부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