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점은 옛 후임 ‘박재원’이 들고 온 '탄원서'와 '비보'였어요. ‘유선아’ 상사가 사망했다는 소식 게다가 보고서에는 탈영과 월복 시도 정황까지 적혀 있었죠. 믿을 수 없다는 직감에 '도기'는 윗선??에 부탁해서 '독수리'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부대 안으로 스며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