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같은수선화U212873
맞아요 스토리 속에서 드라마 밖의 현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장면 이었어요 이제 끝나니 아쉬워요
부대의 위계는 진실보다는 체면을 먼저 세우는 모양새 였습니다.
‘태현’ 대령은 반역자를 왜 두둔하느냐??며 '도기'를 압박했고 '도기'는 현장에 없던 당신이 어떻게 월복을 단정하느냐??고 되물었죠. 이 신경전은 부대가 왜 은폐에 기울기 쉬운지에 대한 설명처럼 들렸어요. 무사고가 진급과 직결되는 구조!! 그래서 사건은 해결보다 축소로 흐르고 피해자는 더 깊은 고립으로 밀려나죠. 드라마 밖의 현실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