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만행이 털려버린 강주리
회사며 자택이며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차로도망갈수도 없는 상황에 목발을 짚고 필사적으로 옥상까지 당도했습니다
김대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간곡히 사정하지만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건 김도기였습니다
그제서야 김도기의 정체를 파악했습니다
김도기는 이제 그만 현실을 인정하고 네 죗값을 받으라고 하는데 몸싸움을 벌입니다
그러다가 옥상에서 추락하는 강주리
김도기도 이건 예상하지 못한 듯 필사적으로 강주리를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도망갈곳이 없는 강주리입니다
하늘에서 자신을 찍고 있는 드론들을 보고 트라우마를 일으킵니다
과거 자신의 다리 한쪽을 아작내버린.....ㄷㄷㄷ
사고까지 겹쳐지며 인생을 포기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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