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니팀이 테러 담당팀 군인 역할로 나오셨습니다
이제훈님이 맡은 김도기가 총애했던 착실한 후배였죠
군인 역을 위해서인지 화장기도 거의 없는 듯한 모습으로 나오셨는데 이게 오히려 더 이미지가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오롯이 자신이 믿은 군인으로서의 강직한 길을 쫓아 간 유선아입니다.
상관의 비리를 알고 그걸 캐낸 후 고발하려했지만 각종 장애물들에 가로막혔습니다.
단순한 비리를 넘어 여러 사람들의 목숨에 위협까지 주는 그 비리를 두고 볼 수 없었던 유선아는 자기 혼자서라도 그걸 감당하기로 했고 목숨까지 던지며 비리 증거를 남겼습니다.
자신과 나눴던 과거 대화들도 곱씹어보며 도기는 그녀가 남긴 바디캠을 찾아냈고 비리를 잡아냈으며 나라의 위험도 막아냈습니다.
그렇지만 과거 장면에서 선아에게 네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중요한 정보라도 버리라고 했던 도기였는데..
그걸 생각하면 씁쓸하고..뭉클하기도 했던 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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