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묵직한 울림과 여운이 남는 마지막회

모범택시3가 종영을 했는데요

저한테는 상당히 여운이 많이 남는 마지막회였네요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세계관 통합까지 어우러지는 마지막회를 보면서 이보다 더 완벽한 종결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화 폭죽이 터지는 장면은 장관이면서도 웃프기까지 했어요

오원상이 모두들 죽어라고 미친듯이 눌러대는 거잖아요

이렇게까지 누르나 싶을 정도로 악에 받친 모습이 정말 악의 깊이는 끝이 없구나 싶었네요

12.3 사태랑 연결지은 주제 선정을 보면서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우리에게 현실로 일어났었던 일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구요

죗갑을 제대로 받았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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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근면한나팔꽃X216287
    공감합니다..
    악의 깊이는 끝이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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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작성자
      웃기면서도 슬펐어요
      실제로 존재할것 같아서요
  • 기적적인자몽C211955
    화려함보다 메시지로 남는 엔딩이었어요. 끝나고도 계속 생각나네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특히 이번 마지막 에피소드는 더욱더 공감이되서 그랬던거 같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폭죽 터지는 장면이 화룡점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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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20946
      작성자
      게시글마다 뭐하는 짓입니까
      알파벳 남길 시간에 댓글을 하나 더 다시지
  • 고귀한뱀S126499
    실제기반으로 한 스토리들이 많아요
    그래서 몰입하기 쉬워요ㅠ
  • 발랄한자두M126466
    죗값은 두배로 받아야해요
    그냥 있는그대로가 아니라요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여운이 길게 남더라구요
    마지막회는 인상깊었어요
  • 명랑한삵D126432
    실제로 저렇게 벌주고싶네요
    그럴수없다는게 아쉽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마지막 인상적이었어요. 폭탄대신 폭죽마무리... 피해자들 모여서 공연 관람으로 한번더 비쳐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