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X216287
공감합니다.. 악의 깊이는 끝이 없는것같아요
모범택시3가 종영을 했는데요
저한테는 상당히 여운이 많이 남는 마지막회였네요
시의적절한 주제 선정과 세계관 통합까지 어우러지는 마지막회를 보면서 이보다 더 완벽한 종결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화 폭죽이 터지는 장면은 장관이면서도 웃프기까지 했어요
오원상이 모두들 죽어라고 미친듯이 눌러대는 거잖아요
이렇게까지 누르나 싶을 정도로 악에 받친 모습이 정말 악의 깊이는 끝이 없구나 싶었네요
12.3 사태랑 연결지은 주제 선정을 보면서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우리에게 현실로 일어났었던 일이라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구요
죗갑을 제대로 받았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