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7회분 봤어요 둘의 감정선이 다른사람들로인해 엇갈리는 장면은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프다 극중 백현우역의 대사중 우리 자물쇠 아직거기 있다는 대사는 자신의 마음을 대신하는 것 같아 더 안타까웠다 요즘같이 힘들고 어려울때 기적이 일어나 병도 이겨내고 둘의 사랑도 다시 깨달아서 해피엔딩이 되길 기대하며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