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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오래 되다보니 설렘이라는걸 느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그런데 요즘 눈물의 여왕을 보며 다시 설렘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집중하게 되네요. 남주, 여주 다 너무 멋지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