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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tearqueen/30964857
박지은 작가 작품이라 시청률이나 흥행은 의심하지 않았는데
윤대표와 모슬희여사가 모자지간이라는 설정 너무 놀라웠습니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도 칭찬하지만 특히 박성훈 배우의 연기력은 최고입니다.
남남에서 선역 경찰역도 소화를 찰지게 하더만 역시 박성훈 배우는 악연이 제격입니다.
전재준의 눈빛이 그립네요.
앞으로의 전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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