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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tearqueen/30979162
며칠전 이 장면이 넘 기억에 남아요.
여주인공 일부러 화나게, 증오하게 해서 어떻게든 살아가게 하려고 모진말 한 부분 넘 슬펐어요.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배우들이 연기를 더 잘해서 그런거겠죠!
앞으로의 전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새드 엔딩이 아닌 해피 엔딩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번주도 눈물의 여왕 본방사수 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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