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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김지원의 하드캐리가 미친 눈물의 여왕. 퀸즈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는 인물들인지 모를 정도로 다들 띨빵하기만 한 상황에서 그래도 두 주인공들 의 매력과 연기력 때문에 열심히 보게되 는것 같다. 현우가 자신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배신했기에 해인의 분노는 매서웠고, 둘의 부부싸움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피를 말릴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다들 요령껏 적응하며 행동하는게 넘나 웃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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