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화 기다렸어요. 휘몰아치는 전개를

11화 기다렸어요. 휘몰아치는 전개를11화 기다렸어요. 휘몰아치는 전개를

 

아 그런데 11화 시작부터 슬픈데요?

해인이는 중환자실같은 곳에서 집중치료같고

할아버님은 기억을 잃었다니ㅠ

분명 홍회장이 연기이기를ㅠㅠ

 

아프면 가족들이 속상해서 싸우는데

딱 그 모습들이 나오니까 해인이 엄마 화내는거 슬프네요ㅠ

 

얼른 일어났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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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섬세한낙타I116736
    해인이가 너무 불쌍합니다..지금부터 휘몰아칠 것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홍만대는 왠지 연기중인 것 같아요. 모슬희 엿먹일려구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작성자
      벌써부터 모자가 하는 일들을 막아가네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전개최고네요, 넘 빨라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작성자
      벌써 둘이 고백해서 원팀됐네요ㅋㅋ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해인의 병을 가족모두 알게되고 엄마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작성자
      오늘 벌써 초반에 화해까지 모두 클리어네요ㅋㅋㅋ
  •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어쩌면 홍회장 님 연기일찌도
    제. 희망사항 입니다
  • 매력적인참새B136926
    전 이제 보기 시작했어요!
  • 아름다운양M117028
    해인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받고 할아버지는 기억잃고 정말 전개가 빨라지네요.
  • 즐거운사자T120700
    홍회장님도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W193984
    요즘 너무 슬퍼요
  • 사랑스러운토끼F150405
    전개가 정말 빨라서 더 흥미진진하고 좋아요~~
  • 프로필 이미지
    용감한포도K136142
    휘몰아치는 전개라니 ㅋㅋ너무딱이네요 
  • 부지런한제비꽃A125376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지면 안될거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D132568
    얼른일어나라 홍해인!
  • 위대한코끼리B122912
    할아버지도 아프시고, 해인이도 아프고, 가정 재정도 무너지고. 연타로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났죠
  • 무한한오리A129120
    홍해인 병이 치료되면 좋겠어요 넘 슬퍼요
  • 기똥찬여우I206618
    다시는 안 쓰러지면 좋겠는데 ㅠㅠ
  • 위대한코끼리I129112
    홍회장님 연기이기를 바랬는데 전개가 상상도 못하게 흘러가네요.
  • 잠재적인팬더Z127119
    홍회장님 연기 잘하시네 하고 있었는데 연기가 아니었다는ㅜㅜ
  • 수려한백합P208174
    고모님을보면너무좋아요...사람냄새가나는거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