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저도 독백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당신때문에 더 살고싶었다
시간이 더 있는줄 알았다
어쩌나 백현우 저 눈물
찢어지는 가슴을~~~
저도 독백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본방사수중 ㅜㅜ 슬퍼요
찐사랑을 느끼는중이네요♡
현우 생각해서 삶에 의지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정말 죽기전에는 후회만 남는게 맞나봐요. 해인이의 속마음을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감성깊은 사랑 찐사랑 이 이런 감정일까요~
평소에 못했던말 왜 위기상황에 나오는걸까요
사람의 본능이겠죠 위기에 처했을때 진실한 감정이 나오는거죠
으악 너무 슬픈 전개 아닌가요
독백에서 해인이의 진심을 알아버렸네요^^
정말 독백 너무 슬프네요. 둘이 이제 사랑하는걸 깨달았으니 행복하게 해주세요.
두 주인공 해피엔딩 으로~~
독백말고 대화로 풀었으면 싶기도 한데 독백이라 더 슬픈거겠죠
맞아요 두분은 진실된 대화가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제발 고구마 없기를..ㅜㅜㅜ
해피엔딩 으로 마무리가 되겠지요
독백듣는데 진짜 눈물이 줄줄 ㅠㅠ
속마음을 탁 트놓고 애기하면 좋을텐데요^^
대사 하나하나가 가슴아프게 다가 오네요
네 정곡을 콕콕 찌르네요 감정을 표현을 해야지 가슴에 넣어두면 아무도 몰라요^^
둘이 안는거 보고 눈물 나왔어요
두 주인공 님 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어요
눈물나네요 연기에서ㅠㅠ
두분 연기가 너무 좋아서 감정이입이 잘되어요
너무 슬픈 장면 같아요
넹 가슴아픈 장면이죠 살고싶다 당신곁에서 오래오래 이말할때 가슴 찢어지는줄요
하루아침에 말기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놀라고, 준비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맞아요 받아들이기 쉽지않겠죠 이제는 가는구나 하는 절망만이 가득하겠지요
독백이라 더 슬픈것 같아요 눈물이 흘렀어요
저도 이때 눈물 좀 흘렸어요 두분 연기를 어찌나 실감나게 잘 하시는지~~~
독백으로 말하는 부분이 더 슬픈 거 같아요.
네 맞아요 독백이 속마음을 다~~ 말할수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때 사이다 감동 슬픔 다 했죠 ㅠㅠ
독백이 너무 슬퍼서 저도 눈물나왔어요.
아고~ 너무 슬퍼요 제발 두분 사랑하게 그냥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ㅜㅜ다들마음찢어지겟져..이러니까더스트레스받지말고오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