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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인 잘생긴 마을 청년 영송에게 호감이 느끼는 말자
내가 무슨 저런 촌뜨기한테 하지만 관심이 가고 지나가다 몰래 쳐다보더니 결국 눈이 마주치고 영송이 나와 오디를 건네자 그걸 작업거는걸로 생각하죠
무심한듯한 영송과 괄괄한 말자 두사람의 케미가 수철부부 못지않게 보는 재미가 있어요😂
치매걸린 어머니가 사라졌을때 드론으로 찾아주고 마음속 진솔한 얘기를 나눌때는 찡하고.....
결말이 잘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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