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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물의 여왕 1회도 안 빼놓고 열심히 보고 있는데 이번회는 너무나 슬펐어요. 다혜가 수철 떠나고서 생각을 많이 많이 했나봐요. 아이 데리고 금부처 들고 찾아오는 장면은 너무 감동적이고 슬펐어요. 그렇게 모질게 떠났던 아내를 다정하게 맞아 주는 장면도 너무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