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한부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로 1개월 밖에 삶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두 배우가 절절하게 연기를 잘해줘서 몰입해서 보고 있어요.  수현님 연기는 정말 너무 좋네요.  목소리 마저도 애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