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철 다혜 건우 세가족도 너무 슬프고 그러면서 좋네요

 

눈물의여왕  요즘 본방사수 하는데 물론 주인공 커플도 넘 좋지만

수철이 커플도 너무 좋네요

도망간 다혜가 아기업고 나타났는데 모지리 수철이  부모님 앞에서   

다혜랑 건우 챙기고 본인 아들이라고 하는데 듬직하고 멋있고

너무 슬프고 눈물나고 감명깊었어요 수철 다혜 건우 세가족도 너무 슬프고 그러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