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인이만 바라보는 전재준

눈물의 여왕인데 글로리 전재준 떠오르는거 저만 그런가요

해인이 위해서 약속 잡아주는 아주 다정한 모습인데 말이죠

어째 음모를 꾸미고 있는 전재준 같음 해인이만 바라보는 전재준😄

 

해인이만 바라보는 전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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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매력적인참새B136926
    전재준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ㅎ
  • 창의적인비둘기F191121
    짠하네요 전재준씨ㅠ
  • 프로필 이미지
    용감한포도K136142
    윤은성도 어찌보면 너무 불쌍해요 ㅠㅠ
  • 편안한키위W192450
    ㅋㅋ잊혀지지가 않긴해요
  • 섬세한낙타K192536
    전재준ㅠ 잊혀지지가 않네요ㅔ
  • 평화로운펠리칸K006
    저도 이제 이 배우님 보면 전재준이라는 이름만 생각나요 ㅋㅋㅋ 
  • 탁월한원숭이C129717
    전재준 ㅋㅋㅋㅋㅋㅋㅋ
    성훈님 전재준으로 불려서 속상하실 듯
  • 매력적인참새K116226
    본명이 전재준같음요 ㅋ
  • 용기있는오디X192263
    해인이한테 왜 그렇게 집착하는건지 
  • 유쾌한고양이I130204
    재준이의 맘을 생각하니 한편으로 참 불쌍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전재준 인생도 파란만장해서 가끔은 밉기도 하지만 가끔은 많이 불쌍해요.
  • 신속한박하G201891
    나쁜연기만 하다보니 재준님으로 현혹되네요 위하면서도 음모가 있는  극중 윤은성은  혜인님을 이제 포기하기를 바래요
  • 용맹한파파야I205656
    전재준ㅋㅋㅋ너무강력해요
  • 위대한코끼리R132612
    전에 했던 역할이 너무 강렬했나봐요 ㅋㅋ
  • 사랑받는토마토R136668
    악역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 대담한크랜베리E136669
    전재준 기억 강렬해서 계속 그 생각만 나요
  • 똑똑한복숭아O116453
    저는 더 글로리를 안봐서.
  • 놀랄만한코알라U125409
    갑툭튀 전재준에서 빵 터졌어요
  • 상냥한벚꽃Q194383
    그러게요. 볼수록 애잔해 지네요 어릴적 사랑이 크네요
  • 명랑한삵I129632
    전작의 이미지가 겹쳐서 쫌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