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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fanmaum.com/tearqueen/32711262
해인이 마음과는 다른 말만 쏟아내고
사랑한단 말을 못해 쓰러지면서 후회
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른 나아지기를 바래보고 꼭 happy
ending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우가 비가 내려 차를 가지려 갔을때
해인에게 또 병증상으로 몽유증상이 나타나
은성을 현우로 착각해 차를 타고 가던중
뒤에 차가 따라오고 나중에 보니 현우가
따라 오던중이었어요~
해인이 전에 살던집에서 밥을 같이 먹자는
은성!
한껏 들떠 준비를 하여 식탁에 앉았으나
해인은 식사를 하지 않아 실망을 하였고
전에 살던 집에서 할아버지가 살아 있는
것을 확인했고 할아버지가 선물한 녹음기
를 두고 나왔고 가끔기억이 돌아올때 녹음
을 해 두시라고~~
현우가 집으로 해인이를 찾아와 만나 현우가
혼자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가 직접 만들어
준 찌개로 식사를 하고
현우가 쇼파에서 자고 있는데 잠에서 먼저
깬 해인이가 현우에게 신혼으로 돌아간것
처럼 설레이며 보다가 현우가 깨 쇼파 위
알콩달콩 하며 함께 누워 있네요~
홍만대회장이 스스로 계단에 떨어져 사망해
모슬희에게 넘어간 위임의 권한이 사라져
집으로 돌아와 비자금 둔 곳을 엘리베이터
손잡이에서 찾아내어 엘리베이터문이 열린
순간 다음회를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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