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현우에게 애달픈 소원 "나도 살고 싶다" 홍해인 전달

백현우에게 애달픈 소원 "나도 살고 싶다" 홍해인은 전달합니다

 

너무 애틋하고 마음이 아픈 백현우는 눈물이 고입니다

 

서로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치료가 잘 되어서 다시 예쁜 부부로 사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어요

 

자신까지 죽으면 줄초상이라고 홍해인은 애써 태연한척 합니다

 

백현우는 홍해인의 손을 꼭 잡아주면서 힘이 되어 줍니다

 

가장 마음이 슬펐던 순간의 장면으로 홍해인이 빨리 쾌차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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