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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리 가고 웃기고 슬프고 다했는데 이제 서울 가니 조금은 아쉽네요 ㅠㅠ
그런데 서울 가는 과정도 수철이 때문에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안따라가고 용두리에 남는 것도 웃기고 수철이 아버지는 놀다가 쓰레기 봉투 남기고 가는 기분이라고 ㅎㅎㅎ 죄송한 맘을 건물로!! 보답하는 것도 너무 멋지고 기분 좋은 회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