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Y126766
그러니까요.. 제발 해피엔딩 안 되겠니...ㅠ_ㅠ
라벤다 꽃밭에서 이토록 알흠다운 추억을 새기는데 이런 기억을 잃고 싶지 않은 해인인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정말 슬픈 사랑 이야기네요
그러니까요.. 제발 해피엔딩 안 되겠니...ㅠ_ㅠ
저도 시청중이네요~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너무 가슴 아파요ㅜㅜㅜㅜ애틋한 사랑
마음 아픈 결말이 아니면 정말 좋겠습니다. 해인이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해인이 마취들기전 백현우 이름 석자 부르고 또 부르고 손톱의 봉숭아 물들인거 만지면서 주문을 거는듯 절대 잊어버리지 않겠다고~~
저 꽃밭에서 뭔가 라벤더 향기가 가득할 것 같다~ 하면서 상상하며 보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ㅠㅠ 둘이 제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오🙏🏻
영상미가 너무 예쁜 장면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기억을 잃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울지...해인이는 물론이고 현우도 너무 불쌍해요. 해피엔딩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너무 절절하고 안타까워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면 좋겠어요
맞아요 너무 슬프더라구요
기억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
향기, 바람, 달 기억 잊지 않으려는 해인 대단하십니다
기억이란게 ..좋은 기억은 추억이라고 하고 안좋은기억은 미움으로박히죠
꽃밭 장소가 너무 예쁘네요
맞아요ㅠㅠㅠ 사실 기억을 잃는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일일까요ㅠㅠ
제발 해피엔딩이길... 현우랑 해인이 이제 행복만했음 좋겠어요
이 장면 너무 예쁘고 슬프고 안타깝고 흐흑
해피엔딩 원합니다 작가님!!
아프고 슬픈 사랑 애달퍼서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이 와중이 경치는 얼마나 아름답던지
아프고 슬픈 사랑 애달파서 마음이 아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