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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 마취 들어가기전
백현우 그이름 절대 잊지말자고
계속해서 되뇌이어 본다
그런 해인이가 안쓰러우면서도
기특하다 이런게 사랑의 힘💖
손톱의 봉숭아 꽃물들인
주문을 외우듯이 만지고 또
만지고~~~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어찌
누가 떨어뜨려 놓을수
있단 말인가💐
가져다 주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우리 현우 해인이 잘 살게
도와주세요~~
불쌍한 현우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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