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이번회차도 슬펐습니다. 해인이가 현명하게 결정하길 바랍니다
해인이의 마음이 바뀌길!!
이번회차도 슬펐습니다. 해인이가 현명하게 결정하길 바랍니다
저는 마지막이 너무 소름이었네요ㅠㅜㅜ 은성이 무서웡 ㅠㅠ
정말 해인이가 모든 것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련 하네요.. 가족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빨리 둘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
해인이의 마음이 바뀌어야 행복하게 살수있죠
저두 이번화 너무 슬펐어요ㅠㅠㅠ
현명하게 잘 선택해야 될 텐데 말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슬퍼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ㅠㅠㅠ 은성이 무섭고,,, 해인아 제발!!
ㅠㅠㅠ 진짜 이번편 너무 슬펐어요... 은성이 진짜 소름돋아요
해인이 수술 받고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어요
아련하구 슬펐어요ㅠㅜㅠ
아 해인이가 치료를 거부했군요
수술 받고 새롭게 시작해야죠
슬픈 장면과 달달한 장면이 반복되어서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수술 뒤에도 해인이가 행복하게 나왔음 좋겠어요 ㅠㅠ 왜이리 슬픈지
슬프기도 하지만 항상 꿋꿋하게 잘 이겨내는 혜인이가 너무 멋있어요.
너무 슬퍼서 펑펑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성이는 무섭고...덜덜
해인이가 잘 극복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홍백커플 행복만 하길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