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현우-해인♥︎수술받기까지 힘든 과정들

현우-해인 수술받기 위해 독일로 온 후 신혼 여행때 왔던 장소를 재방문 합니다.

 

 

현우-해인 수술받기 위해 매일 새벽에 성당에서 기도합니다.

 

 

은성 현우 부동산업자 살인 사건 주범으로 만들어 놓고 해인 수술을 보조하기 위해 모슬희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합니다.

 

 

현우의 권유에도 해인 수술 거부하는 이유는 신혼여행때 왔던 장소를 찿아 향기, 달, 바람 행복했던 모든 기억 잊어버릴까봐 수술을 거부합니다.

 

 

해인 수술 권장하기 위해 퀸즈가족, 용두리 가족 다함께 해인과 영상통화 시도합니다.

 

 

현우 해인수술 주치의와 상담합니다.

 

 

해인도 현우몰래 성당을 찿아 수술에  관한 기도도 하며 해인이 기도를 하는 이유는 사랑했던 기억, 사랑받았던 기억을 생각하며 라는 메모를 현우가 발견하게 되고 해인은  수술받을 것을 결정합니다.

 

 

현우-해인은 해인이 수술 결정을 한 일에 잘 한 결정이라고 울음을 터뜨리고 해인을 위로하고 포근하게 안아줍니다.

 

 

그레이스고는 모슬희와 상담 중 현우-해인이 위험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모슬희가 준 비자금 통장을 열어보고 갈등을 했으나 용기를 내어 현우에게 전화해 무슨일 없냐며  물어보고 건강하라고 알려줍니다.

 

 

그레이스고 전화를 받은 현우는 순간적으로 해인이 차를 타고 있는데 위험을 감지하고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것을 내버려두고 밖으로 뛰쳐나와 사고 발생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현우는 해인이 사고난 차 안에 있는줄 알고 맨손으로 유리창 문을 부수다가 크게  다치게 되고 이때 차 밖에 있던 해인이 백현우하고 부르니까 현우는 해인 무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해인 수술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해인 현우에게 수술 끝났을때 가장 먼저 만 날수 있도록 현우에게 부탁하고 해인이 작성한 몌모장을 지금 열어보지말고 수술하는 동안 열어보라고 현우에게 메모장을 전해 줍니다.

 

 

해인 수술실로 들어간 후 현우는 오열하며 해인의 수술실 문을  쳐다보며 많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해인이 수술하기까지 가족들과 현우의 지극정성 위로와 헌신으로 해인은 많은 갈등과정을 겪으며 수술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어려운 과정에서도 해인의 수술은 진행되고 있으며 해인은 빠른 쾌유를 통해 현우와 퀸즈 가족들에게 기쁜 건강회복 선물을 주세요.

해인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