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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수현은 “극 중 백현우가 독일에서 홍해인을 설득하기 위해 모질게 대했던 장면과 “어차피 다 알았잖아”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 장면이래요!!! 역시 연기 미쳤다... 생각했는데.. 이 장면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