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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 병 완치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날까요
아니면 완치 못하고 새드엔딩으로 끝이 날까요
은근 시한부 설정 드라마는 새드로 끝나는 경우도 많아서 감이 안잡히네요ㅜㅜ
갑자기 재발하는 식/아니면 완벽한 완치는 아니라 병약하게 지내는 등등
(기억은 무조건 돌아올거라 굳이 언급 안해요 ㅎㅎ(
그래도 복선들이 긍정적인 게 많아서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 같긴 한데 불안하네요
무조건 해피였으면~~~!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바라고 있어요. 작가님 맘이겠지만 시청자입장에서 해피엔딩을 바래요
무조건 해피엔딩 바랍니다
무조건 해피엔딩이면 좋겟어요ㅠㅠ 새드면 너무 슬플거 같아여
복선들이 다 해피엔딩을 말하는거면 정말 좋겠아요
해피엔딩으로 끝날겁니다 해인이의 기억도 돌아 올겁니다
저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 같아요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이 보여요
제목이 반전의 대상이 되는 결말일거예요
그래도 결말은 해피로 끝날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해피엔딩이요!! 작가님 역량을 믿습니다!! 근데 수술 잘 마친거보면은 가능할지도..ㅎ
뭐가 됐든 저도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꽉찬 해피엔딩일꺼같아요 그래두 !
저는 해피엔딩일 거라 생각해요
음..해피엔딩어야하죠.... 그렇지않으면 잠을 못잘듯하네요
저는 무조건 해피엔딩이라고봐요 ㅋㅋㅋ아마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걸요 ㅎㅎ
꽉닫힌해피엔딩으로 끝나길!!
현실도 그렇지만 드라마도 시한부 완치하고 행복해지는 게 좋아요
무조건 해피엔딩일 거 같아요
복선을 보면 해피엔딩이 맞는거같아요
백현우를 기억해 줘서 행복하게 함께 사는 것으로 마무리 될 것 같아요
해인이 병이 완치되고, 기억도 되찾고, 현우랑 행복하게 살아가는 꽉 닫힌 엔딩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