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은성이라는 이름이 있는데도 입에 안붙어요

 

볼 때마다 계속 전재준! 전재준!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ㅋ 다들 그러신가요?

예전에는 고래로 통했는데.. 전재준으로 바뀐 이후에 

윤은성은 입에 붙지도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윤은성이 하는 행동은 사랑도 아니고 집착이죠ㅠ 

나쁜 윤은성... 벌받았으면 좋곘어요 

0
0
댓글 35
  • 순수한악어E129337
    더글로리의 전재준이 워낙 강렬했기도 하고 이름이 입에 잘붙어요 ㅋㅋㅋ 윤은성 과연 남은2화는 어찌될런지
  • 매력적인참새R185626
    정말 저도 그래요 보자마자 어 전재준 나오네 했었어요 ㅋㅋ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정말 윤은성 이름은 입에 붙지를 않아요. 전재준이 너무 강렬했나봐요
  • 원대한거북이M205610
    저도 전재준이 편해요 ㅋㅋㅋㅋ 실제 배우 이름은 박성훈이었나..? 
  • 명랑한삵T118932
    저도요 ㅋㅋㅋ 울집에서도 재준이로 통해요
  • 잠재적인팬더G137619
    그 전에서 너무 연기를 잘 하셔서 잊혀지지 않아서 그런 거 같아요
  • 끈기있는해바라기W209688
    저도 자꾸 전재준!ㅋㅋㅋㅋ 이러고있네요 더글로리가 너무 강렬했나봐요
  • 명랑한삵I129632
    워낙 전작이 강렬해서 말이죠 ㅎㅎ
  • 즐거운사자R206400
    ㅋㅋㅋㅋㅋㅋㅋ전재준이 너무 강해섴ㅋㅋㅋ 근데 악질이기는 눈물의 여왕에서도 장난아니잖아요ㅠㅠㅠㅠ 막 화나죽겠다니깐요
  • 마음이따뜻한관중P209890
    저만 그런 생각 하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 앞 드라마가 너무 인상 깊었어요
  • 섬세한낙타P118136
    전재준씨 이름을 잃었다는 인터뷰를 봤어요ㅋㅋ 진짜 웃기더라구요
  • 귀여운튤립E121771
    유튜브 짤에도 그러시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전재준이라고 한다구요.
  • 사랑스러운토끼X127705
    저도 전재준 이미지가 너무 쎄서 큰일이에요 ㅋㅋㅋㅋ
  • 편안한키위T205850
    계속 헷갈리게 되네요ㅎㅎ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음...빌런때문에 혈압올라요...
    빨리 벌 받길요
  • 포근한꽃바늘S201977
    앜ㅋㅋ저도 그래요 ㅋㅋ그 역할이 너무 강렬했어가지구ㅜㅜㅜ 스텝들도 전재준이라고 부른다네욬ㅋㅋ
  • 눈부신늑대D207214
    앜ㅋㅋㅋㅋㅋ저두요ㅋㅋㅋㅋ어느새 혼자 전재준 전재준 부르고 있어요
  • 열린자두T126654
    앞선 작품 역할이 강렬해서 더 그런거같아요 
    윤은성도 나쁘게 연기잘하는거같아요
  • 현명한장미O207479
    ㅋㅋㅋ캐릭터가 많이 겹치나봐요 저도 아직도 재준이재준이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207464
    저희 집 모두 전재준이라 불러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