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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멋진 풍경에서 두 주인공의 모습이에요. 이혼 취소를 부탁했지만 매몰차게 돌아설수밖에 없는 해인이ㅠ너무 안타깝고 슬펐네요. 현우의 마음이 어떨지. .해인이의 마음은 더 아프겠죠.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드라마 끝나면 핫한 장소가 될것같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장 멋지고 기억이 남는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