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결국 그 이름 각인에 대한 의지가 단초가되어 완벽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억회복하리라 상상중입니다
해인이가 현우의 이름은 기억하고있는데
왠지 윤은성이 현우는 아니란걸 느낌적으로 아는 기분이였어요.
해인이가 말을 안하고 있어서 생각을 모르겠네요.
해인이는 윤은성이 해인이가 아니란건 아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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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매력적인참새B126526
윤은성이 자기는 현우가 아니고 현우는 이혼한 전남편이라고 말해줬으니 알긴할거에요
밝은펭귄W121002기억이 온전하진 못해도 현우는 알거같아요
- 근면한나팔꽃V202687
깨어났을 때 이미 윤은성이 다 말해줬어요 물론 거짓말이지만
- 무한한오리K206420
기억을 하지는 못해도 현우를 뭔가 기억하고 있을거 같아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뭔가 자신의 마음이 반응하지않는? 볼수록 차가워진다고 생각하지않을까요
- 세련된허머스F126225
해인이 기억 안 잃어버렸으면 좋겠네요
- 화려한프레리개D116422
약간 본능적인걸까 싶기도 하구요ㅎ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선공개 보니까 스토킹하는 해인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한번 봐보세요 ㅎㅎㅎ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기억찾고 행복해질거예요
- 믿음직한미어캣B210038
현우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몰라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 명랑한삵I129632
해인이 기억이 차차 모두 돌아올거예요
- 근면한나팔꽃U133287
해인이도 먼가 직감적으로 알듯해요
- 사랑스러운토끼H126505
현우가 아니란 걸 들어서 알기도 하고 윤은성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란 걸 아는 느낌도 받았어요
- 자유로운독수리C126207
느낌으로는 아니란걸 알고 있을듯해요
- 근면한나팔꽃Z131487
저도 너무 궁금한 부분입니다ㅠㅠ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기억은 잃어도 마음은 변치않네요
- 아름다운양P210228
본능적으로 아는듯해요
- 대담한크랜베리Q210269
본능적으로 아는 거 아닐까요?
- 즐거운사자I195100
해인이가 말을 안하고 있어서 생각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