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F126225
저 사랑 이루어질듯 안이루어질거같기도 하네요
해인 고모 홍범자는 용두리에서 퀸즈일가 저택으로 들어와 살면서 어느날 차를 운전하려고 운전대를 잡으니 용두리 영송 얼굴이 환상으로 나타나자 홈범자는 고개를 저으며 이건 아니다 하지만 홍범자의 차는 이미 용두리 영송의 집앞에 도착하자 수철이 다가와 영송에게 범자는 사치가 심하다고 영송에게 과대 광고를 하자 범자는 아니라며 부인하니까 눈치챈 영송이 차 한잔 하자고 집으로 초대합니다.
범자는 영송집에 들어와 영송이 준비한 차와 마들렌을 맛있게 먹고 다양한 담소도 나눈뒤 집으로 출발하려하자 영송은 마들렌을 구워준다고 다음에 또 오세요하고 배웅했을때 범자의 얼굴엔 앝은 미소와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범자 화려한 퀸즈일가 탈피해서 과연 순수한 용두리 영송과의 아름다운 핑크빛사랑이 싹틀수 있을까요~~~
범자-영송 핑크빛 사랑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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