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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보려고 두근두근 💓 스탠바이 중입니다. 솔직히 지난 주 백홍커플은 좀 고구마였지만 그래도 범자고모와 수철이의 해맑은 모습이 모든 걸 용서해줬습니다. 참! 해인이 엄마가 모슬희 앞에서 천다혜 감싸주는 모습은 완전 사이다였네요. 다혜야, 너는 수철이와 시댁식구들에게 잘해야 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