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고모님 직진 고백 상여자! 하다가 아니 마이크!!!! 저도 마을사람들처럼 반응하고 보고 있었다죠 ㅋㅋㅋㅋㅋ 너무 창피해서 정말 다시는 용두리에 못내려올것같아요오
포근한꽃바늘S201977마이크 시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목에 너무 떡하니 달려있는거 아니냐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