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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인 상사에게 툭 털어놓고 털털하게 대하는 나비서, 기억을 잃어도 여전히 둘 사이는 똑같고 좋아요
특히 마지막에 나비서님이 몸이가는대로 마음이 가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힌트 준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