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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희는 독일 수술간 해인을 큰 트럭과 승용차 추돌 교통사고로 제거하려는 작전을 세우고 그레이스고는 해인에게 돈을 조금 보내드려야 하지 않냐고 문의하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을했으며 이에 그레이스고는 어딘가 불안한 나머지 현우에게 전화해 괞찮냐고 물어보며 행복하라고 애기한적이 전편에 나왔습니다.
독일에서 해인 수술 후 귀국한 은성이 해인사고관련 내용을 모슬희에게 여쮜보자 아들과 관련된 불안은 다 제거한다고 말하면서 모슬희와 은성은 다투며 은성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모슬희는 윤은성이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까 자신이 예쁜 옷을 입어보며 어떠냐고 자신이 회장에 취임할때 입을 옷이라고 자랑합니다.
모슬희는 아들 은성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데 본인은 오로지 돈만 있으면 모든게 행복해질거라는 비툴어진 사고관 때문에 아들 은성은 술에 취한 생활로 은성은 해인에게 외통수 사랑을하며, 현실을 깨달으면 굉장히 삐툴어질수있고, 음주난무 위험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탐정사무실에서 말을 전했습니다.
모슬희는 아들 은성을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지 못 하고 오로지 돈 돈 돈 하시다가 아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불행한 엄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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