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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는 시간이었어요. 너무 재밌게 봤네요.. 그 혜인이 고모의고백을 마이크로 다 들리게 돼서 너무 웃겼고,, ,
자신이 써놓은 일기를 보고 그제서야 모든 걸 기억해내는 홍혜인 안타깝고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오늘 저녁이 마지막인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