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Q183541
에휴.. 모여사 울긴 하네요..
은성이 죽었네요...잘가라
에휴.. 모여사 울긴 하네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지긋지긋 했네요 ㅠㅠ
이렇게....후.... ㅠㅠ
아이고 결국 이렇게 되네요 참 기분이
잘가라..ㅠㅠ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하나는 죽었네요.
허무하게 갈거면 빨리 보내지...막방까지 끌고왔네요
그렇게 갔네요 딴여자랑 떵떵거리고 살지 왜 해인이 한테 꽃혀가지고
은성이 서사도 너무 안쓰럽네요 ㅜㅜ 결국죽네요
아니요! 잘가지도 마라!
결국 이리 될 것 같았어요
결국 죽어버렸군요...
은성이 사이코로 만들고 결국 죽어버리다니.. 에구
은성이 잘가고 전재준도 잘가요
잘가라.. 죽여서 퇴장시키는군요
진짜 너무 지긋지긋 했습니다
그냥 사랑받고 싶었던 어린 아이.. 슬프네요
재준이... 잘가...
은성이 죽었는데 모여사 지분 챙기는 모습 소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