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P210410
제작진 분들마저 말하는거 보면 다 했죠ㅋㅋ
하도 더글로리 영향도 크고
끝에가서 느낌도 비슷해서 그런가
윤은성아니고 전재준같은느낌이 들었어요
제작진 분들마저 말하는거 보면 다 했죠ㅋㅋ
전재준 ㅋㅋ저도 동감이요
맞아요 점점 싸이코처럼 되가는게
맞아요 그냥 전재준 같았어요
역시 전재준 악역이 잘 어울려요
전재준 너무 강해요.. 평생 따라 다닐거 같아요
전재준역할이 워낙 강렬했던지라 ㅎㅎ
더 글로리 안봐서
그죠 그죠 ㅎㅎ 비슷한 계열이라 그런가 ㅋㅋ 캐릭터가
앗 저도 전재준 생각났는데... 비슷한 생각한 분들이 많군요
전재준 이미지로 고정되는 게 좋진 않을거 같은데, 다음엔 다른 이미지로도 만나보고싶네요
전재준 캐릭터가 좀 셌어요. 배우 이미지가 너무 악역으로 굳혀질까 조심스럽네요.
ㅋㅋㅋ아직도 전재준이죠
저도 살짝 그런 느낌 들었어요..ㅋㅋ 역시 역할 하나 빵 터지면 이미지가 쉽게 굳혀지네요
하도 강렬했어서 ㅎㅎ 근데 전 좋았어요연기가
저도 자꾸 전재준이 생각나네요
첫화부터 끝까지 전재준이였어요 ㅋㅋ
윤은성이라는 역할이 서사도 보여줬는데도불구하고 전재준만큼 입체적이진 않았어요
이름이 이제 그냥 전재준된느낌
더글로리 역할이 참 강렬하긴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