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은성아니고 전재준같아요

하도 더글로리 영향도 크고

끝에가서 느낌도 비슷해서 그런가

 

윤은성아니고 전재준같은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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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원대한거북이P210410
    제작진 분들마저 말하는거 보면 다 했죠ㅋㅋ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전재준 ㅋㅋ저도 동감이요
  • 힘찬레몬C131251
    맞아요  점점  싸이코처럼 되가는게
  • 당당한퀴니피그C207223
    맞아요 그냥 전재준 같았어요
  • 유머있는바다S133857
    역시 전재준 악역이 잘 어울려요
  • 밝은펭귄L59202
    전재준 너무 강해요.. 평생 따라 다닐거 같아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전재준역할이 워낙 강렬했던지라 ㅎㅎ
  • 똑똑한복숭아O116453
    더 글로리 안봐서
  • 수려한백합I120974
    그죠 그죠 ㅎㅎ 비슷한 계열이라 그런가 ㅋㅋ 캐릭터가
  • 겸손한데이지K133282
    앗 저도 전재준 생각났는데... 비슷한 생각한 분들이 많군요
  • 경쾌한포인세티아E133289
    전재준 이미지로 고정되는 게 좋진 않을거 같은데, 다음엔 다른 이미지로도 만나보고싶네요
  • 아름다운양M117028
    전재준 캐릭터가 좀 셌어요. 배우 이미지가 너무 악역으로 굳혀질까 조심스럽네요.
  • 프로필 이미지
    용감한포도K136142
    ㅋㅋㅋ아직도 전재준이죠 
  • 놀랄만한코알라Q207409
    저도 살짝 그런 느낌 들었어요..ㅋㅋ 역시 역할 하나 빵 터지면 이미지가 쉽게 굳혀지네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하도 강렬했어서 ㅎㅎ 근데 전 좋았어요연기가
  • 순수한악어F130437
    저도 자꾸 전재준이 생각나네요
  • 편안한키위Y205650
    첫화부터 끝까지 전재준이였어요 ㅋㅋ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윤은성이라는 역할이 서사도 보여줬는데도불구하고 전재준만큼 입체적이진 않았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116415
    이름이 이제 그냥 전재준된느낌
  • 잘생긴물소V127495
    더글로리 역할이 참 강렬하긴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