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레몬C131251
너무 강렬했어요
진짜 홍해인 납치하는데 전재준인줄 알았잖아요
너무 강렬했어요
강렬하고 좀 안쓰러웠어요
납치는 아니지 진짜 은성아
진짜 왜그래요 전재준씨 ㅜㅜ 아니 은성씨
역시 악역이 제격인 배우입니다.
마지막까지 얄미웠네요. 벌받아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전재준이후로 악역 원탑이에요
전재준을 연기하는 윤은성을 연기하는 박성훈배우님
재준아.. 아니아니 은성아 정말 왜그래..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전재준 넘 무섭 ㅠㅠ 아니 이 분 왜이러시나 ㅎㅎ
ㅋㅋ 전재준이라니 ㅋㅋ 그렇게 생각 못해봤느넫 ㅎㅎ
앗ㅋㅋ 정말 전재준이 떠오르네요
악역 너무 잘 소화하시는 듯.. 그런데 악역으로 이미지 굳어질까봐 걱정스럽긴해요
윤은성 캐릭터가 불쌍하긴 했어요. 엄마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랐으면 그렇게 외롭지 않았을텐데 안타까워요
윤은성 캐릭터 불쌍해요. 죽고나서 어렸을때 아역이 떠나가는 이미숙 차 바라보는게 눈물나요
ㅠㅠ 저도요 ㅠ깜놀요 ㅠ
악역인데 안타깝기도하고..ㅠㅜ
ㅋㅋㅋㄱ간헐적 재준이 상태인 거 웃겨요
악역이 잘어울리는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