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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네요 결말이 호불호가 엄청갈릴꺼같은 엔딩이예요 사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불호예요 둘이 꽁냥꽁냥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끝냈으면 훨 기억에 남았을꺼 같아요 미래를 상상하는건 시청자에게 남겨주길 바랬는데ㅠㅠ
저는 너무 어이가없었내요..애매하게 죽었다는 모습 보여준게 아무리 먼 미래라도 별로ㅠ
저도 여운은남지만 좀 다른엔딩이었으면어떨까싶어요 ㅠ
조금 아쉽긴 했어요..
호상엔딩이긴 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나쁘진 않아요
계속되는 사랑의 모습으로 보여요
해인이가 죽기 전에 살았을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맞아요 재회하는 장면에서 애틋하게 재회해야되는데~~ 교통사고라니 허망함을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실망했네요
전 넘 별로였어요 ㅠㅠ 흠 ㅜㅜ 별로 ㅜㅠ
아싀웠어요 더 보고ㅛㅣㅍ어요!
약간 아쉽긴 했어요 저도
결말이 호불호가 갈릴 거 같아요.
해피엔딩이라서 만족합니다
열린 결말도 좋았을 것 같긴해요
약간 어이가없긴했죠 ㅠㅠ의리로 본 기분이지만 그래도 ㅠㅠ휴 !
모두 만족하진 못했지만 잘 마무리 된듯한 느낌이에요
저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으로 마무리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호불호가 엄청 갈릴수밖에 없는데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결말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전 만족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