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해인이가 수술하기 전에 현우에게 이제 주식이나 지분을 모으는 것보다 행복을 모으는 것에 주력할께 하는 장면이 좋았어요 요즘 하루하루 경제적 자유에 너무 연연해하는 내가 떠올라서요 죽음앞에서 주식이나 돈은 아무런 가치가 없겠지요 저도 매일매일 행복을 좀더 모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