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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러쉬의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가
제일 좋더라구요 ㅎ넘 감성적인 곡 ㅠㅠㅠ
노래들으니 드라마 떠오르네요
저는 폴킴 님이 부르신 좋아해요랑 김수현님이 부른 청혼 요즘 자주들어요
눈물의 여왕 ost에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하여 불러주셨더라구요. 역시 잘되는 드라마라서 그런지ㅎㅎ
OST 맛집이랄까 다 좋아요 저는 헤이즈에 멈춰줘 나오면 계속 생각나요 그 애절함
저는 폴킴의 좋아해요 좋아해요
크러쉬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너무 좋아요~~
저는 청혼이요~~~ 아무래도 배우가 부른거라 그런가봐요
전 수현님이 부른 청혼 ㅎㅎ 좋아요
크러쉬 노래만 들어도 감성에 젖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김수현님이 부르신 노래요
폴킴님, 수현님이 부른거 다 좋아요 ㅠㅠ흑흑 !
폴린이랑 청혼이요!!명장면에 나왔던 ost라서 그 장면 생각나서 좋아요
크러시의 목소리가 감미로워서 저도 자주 듣고 있네요
저는 김수현님이 직접 부르신 청혼이요!!
저도 크러쉬님꺼요 마지막 나온 김수현님 직접 부르신 것도 좋아요
저도 크러쉬노래 좋아요
저도 크러쉬 노래가 재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