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주말마다 눈물의 여왕을 기다리며 본방보고 넷플릭스 업데이트 되면 또 보고 했는데요. 정말 볼 때마다 김지원님과 김수현님 연기에 감탄에 또 감탄..수철이랑 다혜 이야기도 재밌었구요. 용두리 가족들 이야기도 좋았는데..결말이 좀 그렇지만 배우님들의 연기때문에 몰입되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