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눈물의 여왕 여운이 오래가네여

눈물의 여왕 김지원배우랑 김수현 배우 캐스팅 되어서 엄청 기대했었어요.  해를품은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태양의 후예, 쌈,마이웨이 등 수많은 작품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어서 이 두 배우가 연기력은 믿고 보는 배우로 유명해서 어서 빨리 드라마가 방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죠. 역시나 1회때 방영된거 보고 드라마 보기를 잘했다 싶었어요.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눈물의 여왕 제목처럼 눈물씬이 많아서 저도 여운이 오래가더라구요. 마지막 화는 꼭 본방사수하면서 봤는데 끝난게 아쉬워서 재방으로 정주행하고 있네요. 재방으로 봐도 이 드라마는 재밌고 또 추천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