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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보고 회사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좀 아쉽다는 의견이 있네요.
별그대와 같은 작가님인데
별그대서와 같은 감동적인 결말로 마무리해줬으면 했다는 분도 있구요.
재벌집 막내아들 마지막회도 결말이 너무 아쉬워서 진짜 실망했던 기억이...
알고보니 모든게 꿈...
작가들이 꼽는 최악의 결말이 마지막 화에서 알고보니 꿈이었다 라고 하네요.
저도 솔직히 아쉬웠어요 용두사미
후반부로 갈수록 초반의 서사 전개와는 다르게 좀 답답한 전개가 있었는데.. 결말이 조금 아쉽네요.
저는 새드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슬펐어요. 알콩달콩한 모습이 너무 짧았어요~
드라마 최종화 크레딧씬에서 너무 달달한 현우와 해인의 씬이 나오니 더 마음이 아프고...
그래도 괜찮은 결말 같아요
조금 아쉽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결말이 너무 추상적이라 이해가 조금 안되네요
추상적인 결말이 시청자분들께는 '양날의 검'처럼 느껴질거같아요.
저도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전 나쁘지 않았어요
저도 아쉬웠어요
너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해서 서운해요.
솔직히 아쉬워요 ㅠㅠ마지막까지 완벽했음 정말 최고의 드라마였을거같아요 !
애매한, 결말..이었죠
ㄴㅓ무 아쉽죠 그때 볼때는 화나기도 하고 그래도 좋아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다라곤 할수 없죠 그나마 해피엔딩인게 다행인거 같아요
아쉬웠지만 해피엔딩이라서 그나마 만족합니다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네요
전만족합니다ㅎㅎ
뭔가 중간에 뭔가 내용이 뭉텅이로 빠진 것 같아 아쉬웠어요
아쉽기도 하고 여운이 남기도 한 복잡한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