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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있어서 마지막회를 지금 봤어요.
너무 눈물나고 절절한 드라마였습니다.
이제 무엇을 기다리며 평일을 보낼까요?
김수현 김지원 배우님 다른 작품 같이 하시면 좋겠어요.
눈물의여왕 2부는 없겠죠?ㅜㅜ